배당주 추천 JEPI, JEPQ, QYLD 총정리 (배당주 3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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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추천 받고 매달 안정적인 배당금을 건네받는 투자자의 손과 우상향 그래프 이미지.
배당주 추천 JEPI, JEPQ, QYLD 총정리 (배당주 3대장) 3

“아, 매달 배당금만 받아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월급쟁이 입장에서는 꿈같은 이야기죠. 그런데 실제로 매달 배당금을 주는 ETF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시장에서 가장 배당주 추천 받는 JEPI, JEPQ, QYLD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정말 알고 싶은 배당률, 수익성, 세금까지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월배당 ETF가 매력적인 이유

그런데, 월배당 상품이 왜 이렇게 인기를 끄는 걸까요? 매달 받는 배당금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생각보다 큽니다. 배당을 받으면 뭔가 꽁돈을 번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주식을 팔고 싶은 생각도 덜 들게 됩니다. 또한 배당금을 재투자하면 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죠.

자, 여기까지 읽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3대 월배당 ETF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JEPI – 안정성을 추구하는 배당주의 대표주자

JEPI(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는 미국 대형주 S&P500 종목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해 주가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죠.

JEPI 핵심 정보

  • 연간 배당 수익률: 약 6.61%
  • 운용 수수료: 0.35%
  • 포트폴리오: S&P 500 기반 기업들
  • 특징: 안정성 중시, 변동성 낮음

만약 1억 원을 JEPI에 투자한다면, 세전 월 배당금으로 약 550,833원, 세후로는 약 438,0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EPI가 매력적인 이유는 상대적인 안정성에 있습니다. 2022년처럼 시장이 좋지 않았던 시기에도 SPY보다 좋은 성과를 보여줬으니까요.

여기서 자세히 볼 만한 부분은, JEPI는 하락장에서 방어력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2022년 JEPI의 수익률은 -12.9%였지만, 10.32%의 배당률을 감안하면 총 수익률은 -2.63%로 상당히 방어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JEPQ – 기술주의 성장성과 배당을 동시에

자, 그럼 이제 JEPQ(JPMorgan Nasdaq Equity Premium Income ETF)를 살펴볼까요? JEPQ는 나스닥100 지수의 미국 기술주에 투자하는 ETF로, 기술주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해 성장성과 배당을 모두 노리는 상품입니다.

JEPQ 핵심 정보

  • 연간 배당 수익률: 약 9.51%
  • 운용 수수료: 0.35%
  • 포트폴리오: 나스닥 100 기술주
  • 특징: 높은 배당률과 성장 가능성 동시 추구

1억 원을 JEPQ에 투자한다면, 세전 월 배당금으로 약 792,500원, 세후로는 약 630,037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10.JEPI보다 높은 배당률을 제공하지만, 기술주 중심이라 시장이 흔들릴 때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2022년 JEPQ의 수익률은 -17.5%였고, 배당률 13.32%를 감안한 총 수익률은 -4.53%였습니다.

요컨대, JEPQ는 JEPI보다 배당률은 높지만 변동성도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장성과 배당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격적인 투자자들에게 더 적합한 배당주 추천 상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QYLD – 고배당의 대명사

QYLD(Global X Nasdaq 100 Covered Call ETF)는 2013년 12월에 출시된 ETF로, 나스닥 100 지수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옵션 전략을 사용하여 높은 배당을 제공합니다.

QYLD 핵심 정보

  • 연간 배당 수익률: 약 10~12%
  • 운용 수수료: 0.60%
  • 포트폴리오: 나스닥 100 지수
  • 특징: 매우 높은 배당률, 주가 성장은 제한적

QYLD는 매달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배당금 지급일이 항상 규칙적이지는 않습니다. 어떤 달에는 두 번 지급하기도 하고, 어떤 달에는 건너뛰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QYLD가 확실히 고배당주라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배당수익률이 15%를 넘기던 시절도 있었다고 하니 말이죠. 하지만 주가는 상장 이후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배당금이 높더라도 주가 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022년 QYLD의 수익률은 -27.3%였으며, 배당을 포함한 총 수익률은 -16%를 기록했습니다. JEPI와 JEPQ보다 더 큰 손실을 기록한 것이죠.

세 ETF의 특징 비교

조금 더 넓게 봐서, 이 세 ETF를 한눈에 비교해볼까요?

1. 배당률 비교

  • QYLD: 가장 높은 배당률 (10~12%)
  • JEPQ: 중간 배당률 (9.51%)
  • JEPI: 가장 낮은 배당률 (6.61%)

2. 1억 원 투자 시 월 배당금(세후)

  • QYLD: 약 662,500원 (가정)
  • JEPQ: 약 630,037원
  • JEPI: 약 438,000원

3. 안정성 비교

  • JEPI: 가장 안정적 (S&P 500 기반)
  • JEPQ: 중간 수준의 안정성
  • QYLD: 가장 불안정 (주가 하락 경향)

4. 운용 수수료

  • JEPI, JEPQ: 0.35%
  • QYLD: 0.60%

배당에 따른 세금 문제

이 ETF들에 투자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이 바로 세금입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세금 구조를 간단히 알아야 합니다.

미국 ETF 배당금에는 15%의 원천징수세가 적용됩니다. 거기에 국내에서 추가로 5.5%의 세금이 부과되어 총 20.5%의 세율이 적용되는 것이죠.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만약 여러분의 연간 금융소득(이자, 배당 등)이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금융소득이 많은 분이라면 최대 45%까지 과세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간단한 예로 설명하자면, 여러분이 JEPQ에 1억 원을 투자해서 연간 951만 원의 배당금을 받는다고 할 때, 약 195만 원의 세금을 내게 되어 실제로는 756만 원 정도를 수령하게 됩니다.

어떤 배당주를 선택해야 할까?

자,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배당주 추천을 해드리자면: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

JEPI가 가장 적합합니다. S&P 500 기반이라 투자 기업들이 탄탄하고 주가 변동이 적으며, 하락장에서도 방어력이 뛰어납니다.

높은 배당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QYLD나 JEPQ가 적합합니다. 둘 다 JEPI보다 높은 배당률을 제공하지만, QYLD는 주가 하락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장과 배당을 모두 원하는 투자자

JEPQ가 좋은 선택입니다. 나스닥 기술주에 투자하면서도 배당률이 높아 성장 가능성과 현금 흐름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여하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세 ETF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서 투자하면 리스크를 분산하면서도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월배당 ETF 투자 전략

배당주 추천을 넘어, 이제 구체적인 투자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성

예를 들어, 1억 원으로 투자한다면:

  • JEPI: 4,000만 원 (40%)
  • JEPQ: 3,000만 원 (30%)
  • QYLD: 3,000만 원 (30%)

이렇게 구성하면 월 약 53만 원의 세후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배당금 재투자 전략

당장 생활비가 필요하지 않다면, 매달 지급되는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복리 효과로 자산이 더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3. 세금 효율성 높이기

가능하다면 ISA 계좌나 연금계좌를 활용해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 시장에 상장된 주식을 직접 투자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배당주 추천 3대장 JEPI, JEPQ, QYLD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각 ETF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부터 지어 말하자면, 투자는 결국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월배당 ETF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성장성이나 세금 효율성 측면에서는 단점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 ETF 중 어떤 것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지나요? 안정적인 JEPI, 성장 가능성이 있는 JEPQ, 아니면 고배당의 QYLD? 여러분의 투자 여정에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투자는 항상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함을 잊지 마세요.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니, 충분히 공부하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Citations:

  1. https://blog.naver.com/dagirl2000/223369653145
  2. https://kelenis-it.tistory.com/133
  3. https://blog.naver.com/resumet/223236690301
  4. https://blog.naver.com/dai1123/223745776149?fromRss=true&trackingCode=rss
  5. https://blog.naver.com/fiba2002/223455493133
  6. https://gufinance.tistory.com/108

주식 ETF 커버드콜이란? (뜻과 6개 종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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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 etf 상품의 캔들 그래프 이미지
주식 ETF 커버드콜이란? (뜻과 6개 종목 추천) 6

월급처럼 꾸준히 들어오는 배당금을 기대하며 커버드콜 ETF에 관심을 두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추가적인 인컴을 창출할 수 있는 커버드콜은 변동성이 비교적 큰 2025년 더욱 주목받는 투자 전략으로 떠올랐습니다. 이 글에서는 커버드콜의 개념부터 다양한 전략, 추천 ETF까지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커버드콜 포지션의 정의와 기본 개념

커버드콜은 투자자가 보유한 기초자산(주식, 채권, 지수 등)을 매수하는 동시에 해당 자산의 콜옵션을 매도하는 투자 전략입니다. 여기서 콜옵션이란 특정 자산을 미리 정해진 가격(행사가)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전략은 옵션 매도를 통해 프리미엄을 받아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A라는 주식을 8만원에 매수한 투자자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투자자는 1개월 후 A 주식을 9만원에 살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을 500원에 다른 사람에게 매도합니다. 이때 받은 500원이 옵션 프리미엄이 되어 분배금의 재원으로 사용되는 것이죠. 만약 한 달 후 A 주식 가격이 9만원 이하라면, 투자자는 프리미엄 500원을 온전히 수익으로 가져갑니다. 하지만 9만원을 초과할 경우 주가 상승에 따른 추가 이익은 포기해야 합니다.

이 포지션은 투자 시장에서 널리 활용되는 일반적인 전략 중 하나로, 특히 증시가 박스권에 갇히거나 완만하게 상승하는 환경에서 효과적입니다.

커버드콜 ETF의 작동 원리와 구조

커버드콜 ETF는 이러한 전략을 ETF 형태로 구현하여 일반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 상품입니다. 운용사가 ETF 내에서 기초자산을 매수하고 해당 자산의 콜옵션을 매도하는 과정을 대신 수행해주기 때문에, 복잡한 옵션 거래 지식 없이도 커버드콜 전략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수익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기초자산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본이득
  2. 기초자산이 제공하는 배당금
  3. 콜옵션 매도를 통해 얻는 프리미엄

특히 세 번째 요소인 옵션 프리미엄은 시장 변동성이 클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일정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은 월 단위로 분배금을 지급하는데, 이 분배금은 대부분 옵션 매도를 통해 얻은 프리미엄으로 구성됩니다. 월배당률이 1~3%대에 이르는 상품도 있어 ‘제2의 월급’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커버드콜 ETF 장단점

장점

  1. 안정적인 인컴 창출: 정기적인 분배금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합니다. 특히 은퇴를 앞둔 투자자나 정기적인 수입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매력적입니다.
  2. 추가 수익 기회: 기초자산 보유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시장이 횡보하거나 소폭 상승하는 경우에 유리합니다.
  3. 하락 리스크 완화: 옵션 프리미엄이 일부 손실을 상쇄해 주기 때문에,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할 경우에도 손실 폭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완전한 하락 방어는 불가능합니다.
  4. 접근성과 편의성: 개인이 직접 실행하려면 상당한 지식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ETF를 통해 쉽게 이 전략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상승 잠재력 제한: 가장 큰 단점은 기초자산 가격이 크게 상승할 때 그 이익을 온전히 누릴 수 없다는 점입니다. 옵션 행사가격 이상으로 자산이 상승하면 그 이상의 수익은 포기해야 합니다.
  2. 하락장에서의 손실 위험: 프리미엄이 일부 손실을 상쇄해주지만, 기초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 여전히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커버드콜 ETF는 하락을 완전히 방어할 수 없습니다.
  3. 회복 속도 제한: 시장이 하락 후 빠르게 회복될 때, 일반 ETF보다 회복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콜옵션 매도로 인해 상승 수익이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4. 상품 구조의 복잡성: 구조가 복잡하고 운용사마다 세부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상품을 완전히 이해하고 비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커버드콜 ETF 유형별 특징

행사가 기준 유형

  1. ATM(등가격): 현재 기초자산 가격과 옵션 행사가격이 비슷한 수준에서 설정됩니다. 프리미엄이 높아 즉각적인 수익이 크지만, 상승 가능성은 크게 제한됩니다. 시장이 횡보할 것으로 예상될 때 적합합니다.
  2. OTM(외가격): 옵션 행사가가 현재 기초자산 가격보다 높게 설정됩니다(예: 1% 높게). ATM보다 프리미엄은 적지만,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까지 상승할 경우 자본이득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완만한 상승장을 예상할 때 적합합니다.

옵션 매도 주기별 유형

  1. 먼슬리(Monthly): 한 달 단위로 만기가 있는 옵션을 활용합니다. 거래 빈도가 낮아 비용이 적고 관리가 용이하지만, 시장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2. 위클리(Weekly): 일주일 단위로 옵션을 매도합니다. 먼슬리와 데일리의 중간 성격으로, 적절한 빈도로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3. 데일리(Daily): 매일 새로운 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잔존만기가 1일 남은 옵션의 시간가치 감소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높은 프리미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고 관리가 복잡합니다.

최근에는 데일리 옵션을 활용하며 OTM 전략을 접목한 상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매일 1% 정도까지 시장 상승에 참여하면서도 높은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합니다.

시장 상황별 활용법

횡보장 또는 완만한 상승장

횡보할 때, 완만한 상승장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시장 환경입니다. 기초자산 가격이 큰 변동 없이 움직이거나 완만하게 상승할 때,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추가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락 예상 시장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면, 즉각적인 현금화보다 커버드콜 ETF를 통해 일부 손실을 방어하며 시장 변화를 관찰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확실한 하락장이 예상된다면 현금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강세장

강한 상승장에서는 일반 ETF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상승장의 말미에서는 커버드콜로 전환하여 일부 수익을 보호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사이클 전환기

상승 사이클에서 하락 사이클로, 또는 하락 사이클에서 상승 사이클로 전환되는 시점에서는 일반 ETF 사이의 전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락 사이클에서 상승 사이클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커버드콜 ETF에서 동일 기초자산을 보유한 일반 ETF로 전환하여 상승 잠재력을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주목할 만한 ETF 추천

미국 주식 기반

  1. TIGER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 나스닥100 지수에 투자하면서 데일리 옵션 전략과 1% OTM 전략을 활용해 매일 1%까지 시장 상승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연간 분배한도는 최대 20%이며, 초과분은 재투자됩니다.
  2.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미국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한 상품으로, 최근 1년 수익률이 25.5%를 기록했습니다. 배당과 자본수익을 균형 있게 추구합니다.
  3.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2호 ETF: 미국 대표 배당주에 투자하면서 타겟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합니다. 2년이 채 되지 않아 약 10%의 배당성장을 보여준 안정적인 상품입니다.

국내 주식 기반

  1.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국내 배당성장성을 갖춘 우량기업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합니다. 2025년 3월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 11.91%로 국내 투자 커버드콜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눈여겨 봐야 할 ETF

  1. RISE 미국AI밸류체인 데일리고정커버드콜: 콜옵션 매도 비중을 10%로 낮게 고정하여 상승장의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상장 이후 15.69%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2. SOL 미국500타겟커버드콜액티브: 옵션 매도 비중을 사람이 직접 조정하는 액티브 전략을 활용합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투자 시 체크포인트

다음 다섯 가지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기초자산과 옵션의 일치 여부: 기초자산과 매도하는 옵션이 같은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 효율적인 옵션 매도 주기: 먼슬리, 위클리, 데일리 중 어떤 주기로 옵션을 매도하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투자 성향과 맞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3. 기초자산의 상방 참여 여부: ATM인지 OTM인지에 따라 시장 상승 시 얼마나 상승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4. 옵션 매매 시차 발생 여부: 일부 해외 자산 기반 ETF는 시차로 인해 옵션 매매가 지연될 수 있으니 운용사의 해외 현지 매매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비용 효율적 운용방식: 실물 운용 방식인지, 합성 방식인지에 따라 비용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를 위한 실전 전략 팁

  1. 목표를 명확히 하세요: 커버드콜 ETF는 인컴 창출이 주요 목적인지, 아니면 하락 방어가 주요 목적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상품명의 분배율 주의: 상품명에 표시된 7%, 15% 등의 수치는 확정 수익률이 아닌 목표 수익률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3. 토탈 리턴 관점으로 접근: 분배금만 보지 말고, 자본 수익을 포함한 전체 수익률을 고려해야 합니다. 과도한 분배는 장기적으로 원금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4. 시장 상황에 맞게 전환: 시장 상황이 변할 때 커버드콜 ETF와 일반 ETF 사이를 전략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5. 장기 투자보다는 전술적 활용: 커버드콜 ETF는 주기적인 인컴 수익 확보가 주요 목적이 아니라면, 장기 투자상품보다는 상승장의 말미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단기 투자도구로 이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마무리

커버드콜 포지션은 시장 상황에 따라 그 매력도가 달라지는 투자 방식입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인컴형 상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커버드콜 ETF는 ‘제2의 월급’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구조와 상승장에서의 제한적인 성과, 하락장에서의 원금 손실 가능성 등 단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ETF에 투자할 때는 단순히 높은 분배율에 현혹되지 말고, 기초자산의 성과와 옵션 전략의 세부 내용을 꼼꼼히 살펴본 후 자신의 투자 목표와 시장 전망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년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ETF는 적절한 분산 투자와 인컴 창출의 도구로 계속해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에 맞는 최적의 ETF를 찾아 현명한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1. 커버드콜 ETF란 무엇인가요?

    커버드콜 ETF는 주식, 채권 등 기초자산을 보유하면서 해당 자산의 콜옵션을 매도하여 옵션 프리미엄을 수익으로 창출하는 투자 상품입니다.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추가적인 옵션 매도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설계되었습니다.

  2.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한가요?

    – 박스권 장세나 횡보 시장에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
    – 강세장보다는 소폭 상승이나 횡보를 예상하는 투자자
    – 은퇴를 준비하거나 고정적인 배당 수익을 선호하는 투자자

  3. 커버드콜 ETF 투자 시 주의할 점

    – 상품명에 표시된 목표 배당률(예: +10%, +15%)은 확정된 수익률이 아니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기초자산 가격 변동성, 옵션 만기 및 행사가격 등 상품 세부 내용을 꼼꼼히 검토해야 합니다.
    – 금융감독원 공시나 자산운용사의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참고자료

  1.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16_0002812966
  2. https://www.cmegroup.com/ko/education/courses/option-strategies/covered-calls.html
  3.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956731
  4. https://uri1990.cafe24.com/contribution/43?sst=wr_datetime&sod=asc&sop=and&page=4
  5. https://thisknow.tistory.com/79
  6. https://brunch.co.kr/@@gNua/80
  7. https://www.tossbank.com/articles/covered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