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끝내는 SCHD 슈드 배당 총정리 (제2의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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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드 배당은 매력적인 투자처입니다. 그런데
한 번에 끝내는 SCHD 슈드 배당 총정리 (제2의 월급) 3

여러분은 주식 투자를 할 때 어떤 전략을 선호하시나요? 성장주로 큰 자본이득을 노리시나요, 아니면 꾸준한 배당으로 현금흐름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오늘은 최근 우리나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SCHD’ 슈드 배당’에 대해 완벽하게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이 ETF가 왜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정말 제2의 월급통장이 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SCHD(슈드)의 정체, 도대체 뭐길래?

제가 종종 학부생들에게 ‘요즘 투자하고 싶은 상품이 뭐냐’고 물어보면 열에 여섯은 ‘슈드요!’라고 대답합니다. 웬만한 아이돌 인기보다 더한 것 같아요. 근데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요?

SCHD란 무엇인가

SCHD는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의 약자로, 미국 자산운용사 찰스 슈왑(Charles Schwab)에서 2011년에 출시한 ETF입니다. 다우존스 미국 배당주 100 지수를 추종하며, 장기간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해온 미국의 우량 기업 100개를 엄선해 투자하는 상품이죠.

간단히 말해서, SCHD는 배당을 중요시하면서도 재무적으로 건전한 기업들을 모아놓은 ‘우량 배당주 바구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배당률이 높은 기업들을 무작정 담아놓은 것이 아니라, 배당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성을 고려해 선별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주요 특징과 매력

SCHD의 가장 큰 매력은 꾸준하고 안정적인 배당 성장에 있습니다. 최근 배당수익률은 3.5~3.7% 수준으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지난 10년간 평균 배당 성장률이 9~10%에 달한다는 점이 투자자들을 매료시키고 있죠.

게다가 운용 보수가 0.06%로 매우 저렴합니다. 10,000 달러를 투자해도 연간 보수는 고작 6달러에 불과해요. 이건 버거킹 와퍼 라지세트 한 개보다도 저렴한 가격입니다. 배당 ETF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가성비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SCHD의 포트폴리오 구성, 어떤 기업들이 담겨있나?

지인들도 종종 묻는 질문니다. 슈드가 정확히 어떤 기업들에 투자하는 거지? 자, 그럼 자세히 한번 들여다볼까요?

섹터별 구성 비중

SCHD는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분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금융(17%), 헬스케어(14.7%), 필수소비재(14.6%), 산업재(13.8%) 등이 주요 섹터를 이루고 있어요. 최근에는 에너지 섹터의 비중이 크게 늘어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원유 가격의 안정화와 에너지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때문입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슈드가 다른 고배당 ETF들에 비해 기술 섹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입니다. 이 덕분에 단순한 배당 수익 외에도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죠.

주요 보유 종목

SCHD의 포트폴리오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형 우량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펩시, 화이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록히드 마틴, 코카콜라, 쉐브론 등이 대표적인 보유 종목이죠.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네, 바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배당을 지급해왔으며, 앞으로도 배당을 늘릴 수 있는 재무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렴, 기업이 돈을 많이 벌어야 주주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파이도 커지는 법이니까요.

SCHD 배당의 실체와 매력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슈드 배당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배당 지급 방식과 주기

먼저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SCHD는 월배당 ETF가 아닙니다. 분기 배당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서 3월, 6월, 9월, 12월에 연 4회 배당금을 지급합니다[1][4]. 매달 배당금을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겠네요.

슈드 배당 수익률과 성장률 분석

현재 SCHD의 배당수익률은 3.5~3.7% 수준으로, 절대적인 수치만 보면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SCHD의 진짜 매력은 배당 성장률에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SCHD의 평균 배당 성장률은 9~10%에 달했으며, 특히 2021~2022년에는 무려 16.8%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복리의 마법을 고려할 때 정말 놀라운 숫자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볼까요? 월 100만 원씩 슈드 배당에 꾸준히 투자하고 배당금을 재투자한다면, 12년 차에는 월 배당금이 100만 원을 넘어서고, 16년 차에는 200만 원, 20년 차에는 무려 400만 원 이상의 배당금을 매달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이는 과거 성과를 기반으로 한 예측이니 미래가 항상 이렇게 될 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복리 효과의 위력은 분명히 엿볼 수 있습니다.

SCHD 투자를 추천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모든 투자 상품에는 적합한 투자자 유형이 있습니다. SCHD는 어떤 사람들에게 추천되고 있을까요?

장기 배당 투자자

SCHD는 배당 성장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특히 복리 효과를 통한 부의 축적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죠.

슈드 배당 투자의 진가는 5년, 10년과 같은 장기간에 걸쳐 드러납니다.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리려는 투자자보다는 ‘조금씩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라는 철학을 가진 투자자에게 어울리는 상품입니다.

인컴 추구형 투자자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 역시 SCHD를 선호합니다. 부동산에 투자해 월세를 받는 것처럼, 금융 자산으로부터 정기적인 배당 수익을 얻고자 하는 분들이죠.

특히 고금리 시대가 끝나고 금리가 하향 안정화되면, 3.5% 이상의 슈드 배당의 수익률은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노후 준비자와 파이어족

노후 준비를 위해 안정적인 수입원을 구축하려는 4050 세대와 조기 은퇴를 꿈꾸는 2030 파이어족(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들도 SCHD의 주요 팬층입니다. 그들에게 SCHD는 단순한 투자 상품이 아니라 ‘제2의 월급통장’ 또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도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SCHD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뜬금없이 들릴 수도 있지만, 세상에 완벽한 투자 상품은 없습니다. SCHD가 아무리 좋아도 단점과 주의사항이 존재하죠.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살펴봅시다.

세금 문제

SCHD는 해외주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배당금을 받을 때 15.4%의 원천징수세가 부과됩니다. 배당소득이 커질수록 세금 부담도 커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다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이용하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ISA 계좌는 국내 상장된 ETF만 거래할 수 있으니, SCHD와 비슷한 국내 ETF를 골라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시세차익 기대 어려움

SCHD는 배당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다른 성장주 ETF에 비해 시세차익 측면에서는 다소 제한적입니다. 2023년 기준으로 나스닥100ETF가 40~50%대의 가파른 성장을 보인 반면, SCHD는 2% 상승에 그쳤다는 점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따라서 투자 목적과 생애주기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근로소득이 있으므로 성장주 비중을 높이고, 은퇴에 가까워질수록 SCHD와 같은 배당주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른 변동성

SCHD의 매력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금리 시기에는 3~5% 배당이 예금 금리와 비슷해 상대적 매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 인하 국면에 접어들면 배당주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배당과 시세차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SCHD의 대안 및 비교 상품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SCHD와 비슷한 다른 ETF들을 비교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대안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한국판 슈드 ETF

국내에서도 SCHD의 인기에 발맞춰 ‘한국판 슈드’ ETF들이 출시되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신한자산운용에서는 SCHD와 포트폴리오가 같은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상품을 월 배당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ISA 계좌에서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어 국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배당 ETF와의 비교

SCHD 외에도 다양한 배당 ETF들이 있습니다. JEPI(JP 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는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며 연간 배당수익률이 10% 이상으로 SCHD보다 높지만, 위험성과 수수료도 더 높습니다.

QYLD(Global X NASDAQ 100 Covered Call ETF)는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해 약 10% 대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나, 주가 변동성은 더 높은 편입니다[1].

SPYD, HDV 같은 ETF는 배당수익률이 5% 이상으로 SCHD보다 높지만, 배당 안정성과 성장성 측면에서는 SCHD가 더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CHD는 정말 제2의 월급통장이 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 SCHD(슈드)의 특징, 장단점, 투자자 유형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우리의 최초 질문으로 돌아가볼까요? SCHD는 정말 제2의 월급통장이 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슈드 배당으로 단기간에 빠른 수익을 얻기 위한 도구라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도구로 봐야 합니다. 월 100만 원씩 꾸준히 투자해도 100만 원의 월 배당금을 받기까지는 12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오니까요.

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장기 투자하면서 배당금을 재투자한다면, SCHD는 복리의 마법을 통해 결국 의미 있는 수입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배당 성장률이 지속된다면 말이죠.

투자는 결국 자신의 목표와 성향에 맞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SCHD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꾸준한 배당 소득을 구축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는 분명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투자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슈드 배당의 장기적 성장을 기다릴 만한 인내심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좀 더 공격적인 성장을 추구하시나요? 결국 투자의 정답은 여러분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만, 어떤 선택을 하든 충분한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슈드 배당과 관련된 자주 묻는 질문들

  1. SCHD ETF란 무엇인가요?

    찰스 슈왑(Charles Schwab)에서 운용하는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로, 다우존스 미국 배당 100 지수를 추종합니다. 10년 이상 꾸준히 배당을 지급해온 우량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머크, 펩시, 코카콜라 등 안정적인 배당을 지급해온 대형 우량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SCHD의 운용 보수는 얼마인가요?

    SCHD의 운용 보수는 연 0.06%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1억원을 투자해도 연간 운용 보수는 6만원에 불과합니다.

  3. SCHD의 배당 수익률은 얼마인가요?

    2025년 1월 기준 SCHD의 시가 배당률은 약 3.68%(3.7%)입니다. 배당 수익률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2~4% 사이를 유지합니다.

  4. SCHD의 배당금은 언제 지급되나요?


    SCHD는 분기별로 배당금을 지급하며, 3월, 6월, 9월, 12월에 배당이 이루어집니다. 월 배당 ETF가 아닌 분기 배당 ETF입니다.

  5. SCHD의 배당 성장률은 어떻게 되나요?


    SCHD는 최근 5년 평균 배당 성장률이 13.92%에 달하며, 지난 10년간 꾸준한 배당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이러한 높은 배당 성장률은 장기 투자자들에게 큰 매력 요소입니다.

  6. SCHD는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한가요?


    SCHD는 은퇴 준비 또는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하는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자본 보존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참고자료

[1] https://blog.toss.im/article/economic-terms-10-schd
[2] https://blog.naver.com/slplim/223605715441
[3] https://blog.naver.com/kimgr1010/223785529475?fromRss=true&trackingCode=rss
[4] https://aovan.tistory.com/entry/SCHD-%EB%B0%B0%EB%8B%B9-%EB%B6%84%EC%84%9D-%EC%9B%94-%EB%B0%B0%EB%8B%B9-%EB%B0%B0%EB%8B%B9%EC%88%98%EC%9D%B5%EB%A5%A0-%EB%B0%B0%EB%8B%B9-%EC%A0%95%EB%B3%B4-%EC%B4%9D%EC%A0%95%EB%A6%AC
[5] https://blog.naver.com/frame8717/223453925205?fromRss=true&trackingCode=rss
[6] https://www.a-ha.io/questions/4d40c252de67da5e96bcc7ebb4fb2b64
[7] https://overtaking.tistory.com/219
[8] https://www.samsungfund.com/etf/insight/newsroom/view.do?seqn=59473

배당주 추천 JEPI, JEPQ, QYLD 총정리 (배당주 3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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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추천 받고 매달 안정적인 배당금을 건네받는 투자자의 손과 우상향 그래프 이미지.
배당주 추천 JEPI, JEPQ, QYLD 총정리 (배당주 3대장) 6

“아, 매달 배당금만 받아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월급쟁이 입장에서는 꿈같은 이야기죠. 그런데 실제로 매달 배당금을 주는 ETF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시장에서 가장 배당주 추천 받는 JEPI, JEPQ, QYLD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정말 알고 싶은 배당률, 수익성, 세금까지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월배당 ETF가 매력적인 이유

그런데, 월배당 상품이 왜 이렇게 인기를 끄는 걸까요? 매달 받는 배당금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생각보다 큽니다. 배당을 받으면 뭔가 꽁돈을 번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주식을 팔고 싶은 생각도 덜 들게 됩니다. 또한 배당금을 재투자하면 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죠.

자, 여기까지 읽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3대 월배당 ETF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JEPI – 안정성을 추구하는 배당주의 대표주자

JEPI(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는 미국 대형주 S&P500 종목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해 주가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죠.

JEPI 핵심 정보

  • 연간 배당 수익률: 약 6.61%
  • 운용 수수료: 0.35%
  • 포트폴리오: S&P 500 기반 기업들
  • 특징: 안정성 중시, 변동성 낮음

만약 1억 원을 JEPI에 투자한다면, 세전 월 배당금으로 약 550,833원, 세후로는 약 438,0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EPI가 매력적인 이유는 상대적인 안정성에 있습니다. 2022년처럼 시장이 좋지 않았던 시기에도 SPY보다 좋은 성과를 보여줬으니까요.

여기서 자세히 볼 만한 부분은, JEPI는 하락장에서 방어력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2022년 JEPI의 수익률은 -12.9%였지만, 10.32%의 배당률을 감안하면 총 수익률은 -2.63%로 상당히 방어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JEPQ – 기술주의 성장성과 배당을 동시에

자, 그럼 이제 JEPQ(JPMorgan Nasdaq Equity Premium Income ETF)를 살펴볼까요? JEPQ는 나스닥100 지수의 미국 기술주에 투자하는 ETF로, 기술주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해 성장성과 배당을 모두 노리는 상품입니다.

JEPQ 핵심 정보

  • 연간 배당 수익률: 약 9.51%
  • 운용 수수료: 0.35%
  • 포트폴리오: 나스닥 100 기술주
  • 특징: 높은 배당률과 성장 가능성 동시 추구

1억 원을 JEPQ에 투자한다면, 세전 월 배당금으로 약 792,500원, 세후로는 약 630,037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10.JEPI보다 높은 배당률을 제공하지만, 기술주 중심이라 시장이 흔들릴 때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2022년 JEPQ의 수익률은 -17.5%였고, 배당률 13.32%를 감안한 총 수익률은 -4.53%였습니다.

요컨대, JEPQ는 JEPI보다 배당률은 높지만 변동성도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장성과 배당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격적인 투자자들에게 더 적합한 배당주 추천 상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QYLD – 고배당의 대명사

QYLD(Global X Nasdaq 100 Covered Call ETF)는 2013년 12월에 출시된 ETF로, 나스닥 100 지수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옵션 전략을 사용하여 높은 배당을 제공합니다.

QYLD 핵심 정보

  • 연간 배당 수익률: 약 10~12%
  • 운용 수수료: 0.60%
  • 포트폴리오: 나스닥 100 지수
  • 특징: 매우 높은 배당률, 주가 성장은 제한적

QYLD는 매달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배당금 지급일이 항상 규칙적이지는 않습니다. 어떤 달에는 두 번 지급하기도 하고, 어떤 달에는 건너뛰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QYLD가 확실히 고배당주라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배당수익률이 15%를 넘기던 시절도 있었다고 하니 말이죠. 하지만 주가는 상장 이후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배당금이 높더라도 주가 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022년 QYLD의 수익률은 -27.3%였으며, 배당을 포함한 총 수익률은 -16%를 기록했습니다. JEPI와 JEPQ보다 더 큰 손실을 기록한 것이죠.

세 ETF의 특징 비교

조금 더 넓게 봐서, 이 세 ETF를 한눈에 비교해볼까요?

1. 배당률 비교

  • QYLD: 가장 높은 배당률 (10~12%)
  • JEPQ: 중간 배당률 (9.51%)
  • JEPI: 가장 낮은 배당률 (6.61%)

2. 1억 원 투자 시 월 배당금(세후)

  • QYLD: 약 662,500원 (가정)
  • JEPQ: 약 630,037원
  • JEPI: 약 438,000원

3. 안정성 비교

  • JEPI: 가장 안정적 (S&P 500 기반)
  • JEPQ: 중간 수준의 안정성
  • QYLD: 가장 불안정 (주가 하락 경향)

4. 운용 수수료

  • JEPI, JEPQ: 0.35%
  • QYLD: 0.60%

배당에 따른 세금 문제

이 ETF들에 투자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이 바로 세금입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세금 구조를 간단히 알아야 합니다.

미국 ETF 배당금에는 15%의 원천징수세가 적용됩니다. 거기에 국내에서 추가로 5.5%의 세금이 부과되어 총 20.5%의 세율이 적용되는 것이죠.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만약 여러분의 연간 금융소득(이자, 배당 등)이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금융소득이 많은 분이라면 최대 45%까지 과세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간단한 예로 설명하자면, 여러분이 JEPQ에 1억 원을 투자해서 연간 951만 원의 배당금을 받는다고 할 때, 약 195만 원의 세금을 내게 되어 실제로는 756만 원 정도를 수령하게 됩니다.

어떤 배당주를 선택해야 할까?

자,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배당주 추천을 해드리자면: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

JEPI가 가장 적합합니다. S&P 500 기반이라 투자 기업들이 탄탄하고 주가 변동이 적으며, 하락장에서도 방어력이 뛰어납니다.

높은 배당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QYLD나 JEPQ가 적합합니다. 둘 다 JEPI보다 높은 배당률을 제공하지만, QYLD는 주가 하락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장과 배당을 모두 원하는 투자자

JEPQ가 좋은 선택입니다. 나스닥 기술주에 투자하면서도 배당률이 높아 성장 가능성과 현금 흐름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여하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세 ETF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서 투자하면 리스크를 분산하면서도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월배당 ETF 투자 전략

배당주 추천을 넘어, 이제 구체적인 투자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성

예를 들어, 1억 원으로 투자한다면:

  • JEPI: 4,000만 원 (40%)
  • JEPQ: 3,000만 원 (30%)
  • QYLD: 3,000만 원 (30%)

이렇게 구성하면 월 약 53만 원의 세후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배당금 재투자 전략

당장 생활비가 필요하지 않다면, 매달 지급되는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복리 효과로 자산이 더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3. 세금 효율성 높이기

가능하다면 ISA 계좌나 연금계좌를 활용해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 시장에 상장된 주식을 직접 투자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배당주 추천 3대장 JEPI, JEPQ, QYLD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각 ETF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부터 지어 말하자면, 투자는 결국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월배당 ETF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성장성이나 세금 효율성 측면에서는 단점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 ETF 중 어떤 것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지나요? 안정적인 JEPI, 성장 가능성이 있는 JEPQ, 아니면 고배당의 QYLD? 여러분의 투자 여정에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투자는 항상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함을 잊지 마세요.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니, 충분히 공부하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Citations:

  1. https://blog.naver.com/dagirl2000/223369653145
  2. https://kelenis-it.tistory.com/133
  3. https://blog.naver.com/resumet/223236690301
  4. https://blog.naver.com/dai1123/223745776149?fromRss=true&trackingCode=rss
  5. https://blog.naver.com/fiba2002/223455493133
  6. https://gufinance.tistory.com/108